인사말

 

2018 국제물산업컨퍼런스 참가자 여러분
조직위원회를 대표하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지난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시작한 본 국제물산업컨퍼런스(International Water Industry Conference, IWIC)는 올해가 4번째 행사입니다. 지난 대회의 경험을 축적하여, 이번 대회의 주제는 “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우리 행사가 지향하는 비전은 “지속가능한 국가물산업발전 선도 연구개발·비즈니스 글로벌 교류 플랫폼”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학·연·관 국제 교류의 장이자 연구개발의 창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물기업의 해외진출 도모 및 투자유치를 위한 창구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물관리기술과 물산업 관련 전반으로 폭이 넓습니다. 그렇지만 금년에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으로 인해 1개의 사전 워크숍과 2개의 Plenary 세션 그리고 8개의 일반세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프리워크숍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가 주관하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스페셜 워크샵(KWC내 물기업의 물산업 비전과 전략)과 웰컴파티로 진행합니다. Plenary 2개 세션은 각각 물산업의 미래(물기술의 글로벌 트렌드)와 아나목스기술(아나목스의 다양성, 메타게놈 그리고 응용)로 하였습니다. 8개의 일반세션은 물산업을 위한 융합기술 연계방안, 노후상하수도시설 재구축 및 운영관리 고도화, 수요자 맞춤형 수처리 분리막기술, 대구-글로벌 물산업(비즈니스) 도시간 협력 강화, 도시물순환과 물재이용을 위한 스마트기술, 소프트웨어 기반 물산업과 4차 산업 기술 융합, 에너지 생산형 하수처리기술, 해수와 담수의 블렌딩 기술 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물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조성이 금년 말이면 완료되며, 내년 상반기에 시험 운전을 거쳐 하반기에는 본격 운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물산업발전의 중요한 시점에 물산업 육성의 핵심 요소인 물관리 기술의 개발을 선도해 주실 국내·외 여러 전문가님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다 물 기술 사업화와 해외진출을 통한 물산업 진흥의 주역이 되실 물기업 여러분까지 모시고 제4회 국제물산업컨퍼런스 2018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대구시는 유네스코지정 창의음악도시이자 낙동강 물문화 중심도시입니다. 낮에는 열심히 연구를 하시고 밤에는 열기가 넘치는 대구를 충분히 관광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광현
2018 IWIC 조직위원장
대구경북연구원